월 1회 점방문을 닫고 유일하게 하루 쉬는날... 2009 . 10. 29일 목요일
정선 형님댁에 들려... 점심식사를 맛있게 먹고 건축설계사무소에 건축의뢰를 하고 둔내로 향했다.
김원희 형님께서 차림하는날로 인정회 모임하는 날이다.
전재성 친구 자택에서 즐거운 한때..
마리아 형수님께서 쇠고기 샤브샤브를 맛나게 준비 해 주시고...
상주에서 둘째형님이신 김승일형님과 형수님께서 조금 늦게 도착하시자..
안상원형님께서 무픕꿇고? ㅎㅎ 시중 드시는 모습을...
김원희형님께서 형님들과 형수님들 아우님들 겨울 월동준비 잘 하라고 선물을 마련해 주셨다.
선물 받은 장갑과 넥타이
모임날이 공교롭게도 영광스럽게도 서동선 내 생일날이다.
쉰둘 귀빠진날 축하 케익을 앞에 놓고...
만나면 즐거운 형수님들...
쉬는 표정들도 가지가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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