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7월 04일 11시 41분
늘 그렇듯...
어제 새벽 3시경 윤혜경씨와 아내와 영랑호를 달리면서 지난번 정선숙씨께서 갖다준 감자나 쪄 먹어볼까? 걱정 한가지.... 강아지 좋아 하시나요? 우리집에 강아지가 두마리가 있어 냄새가 난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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