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담그기 2008년11월13일
여러 이웃과 공동으로 김장 하던날... 물에 절은 배추 쓰레기 나르기,
용기에 담은 김치 집안으로 나르기 등 무거운것은 혼자 감당하려니 허리가 휘청하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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