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삶.../음악정원
Como Sera Manana Polo Montanez Espero con amor el nuevo dia. Por que yo se que la ver manana. Se une el sentimento y la alegria. Que rara sensacion, pero que rara. Me llama la atencion tanto desvelo. Doy vueltas y ms vueltas en la cama. El ultimo cigarro est en el suelo. Que le hace compana a la esperanza Que ya perdi... Me duele el corazon de tanta espera. No se como ayudarlo en su pasion. si tengo que esperar a que amanezca. Hundido tienamente en su cancion. Como sera manana el nuevo dia? Por que tanta distancia entre los dos? Si ella forma parte de mi vida. Y yo soy quien se muere pr su amor... Silencio que mis penas estn rendidas. Y yo cuento nervioso las estrellas. No se porque la luna cuando brilla. Refleja una mujer igual que ella. Ya van a dar las tres y no he dormido. De nuevo me levanto y voy a afuera. Por suerte que esta noche no ha llovido. Y puedo descansar sobre la hierba. Pensando en ti... Me duele el corazon de tanta espera. No se como ayudarlo en su pasion. si tengo que esperar a que amanezca. Hundido tienamente en su cancion. Como sera manana el nuevo dia? Por que tanta distancia entre los dos? Si ella forma parte de mi vida. Y yo soy quien se muere por su amor 내일은 어떨까 사랑으로 새로운 날을 기다려요 왜냐하면 내일 그녀를 만날 거라는 걸 알거든요 슬픔과 기쁨이 교차하네요 참 이상한 감정이에요, 정말로 이상한 밤새 잠 못 들게 내 주위를 끄네요 침대에서 자꾸 뒤척이기만 하고 있어요 희망을 갖게 하는 마지막 담배 하나가 바닥에 있어요 이미 잃어버린 희망이지만 너무 많이 기다려서 가슴이 아파요 그 가슴의 열정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날이 샐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마음의 노래에 부드럽게 잠겨들면서 새로운 날인 내일은 어떨까요? 둘 사이는 왜 그리도 먼 걸까요? 만약 그녀가 내 삶의 일부분이 되어준다면 난 그녀의 사랑으로 죽을 거예요 조용하세요. 이제 나의 슬픔이 지쳐버렸나봐요 그래서 전 초조해하며 별을 세고 있죠 왜 달이 비출 때면 그녀의 모습이 반사되곤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미 새벽 세시가 되어가는데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네요 다시 일어나 밖으로 나가죠 다행히도 오늘 밤은 비가 오지 않네요 그래서 풀 위에서 쉴 수가 있어요 당신을 생각하면서 너무나도 많이 기다려서 가슴이 아파요 그래서 마음의 피난처를 찾고 있어요 내 노래 안에서 Amanece El Nuevo Ano Guarijo Natural Donde Estara Un Monton De Estrellas 1955년 쿠바 태생의 뽈로 몬타녜쓰는 7살 때부터 11명의 형제들과 가족그룹을 만들어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광부이자 아코디언 연주자였던 아버지와 인자한 어머니, 그리고 형제들이 어울려 가족음악회를 할 때는 무척 행복했다고 한다. 어린 시절 다양한 전통음악을 접하며 자라난 뽈로 몬따녜쓰는 매우 뛰어난 음악 재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소박한 농부의 길을 걸었다. 40대에 접어들어서 음악 활동을 시작한 그는 월드뮤직 명문 레이블 '루스 아프리카 (LUSAFRICA)' 의 사장, 주제 다 씰바 (Jose Da Silva)에 의해 발굴 되었고, 그의 인기는 유럽을 시작으로 중남미, 미국까지 이르게 된다. 특히 [Guajiro Natural (토박이 농부)] 앨범은 자국인 쿠바를 비롯 유럽 및 중남미에서 베스트셀러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40세에 뒤늦게 뮤지션 활동을 시작한 그는 안타깝게도 47세가 되는 해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했다. 소박한 노래들 중에 가장 주목해봐야 할 곡은 'Como Sera Mañana (꼬모 쎄라 마냐나: 내일은 어떨까)'. 싱글로도 빅 히트를 기록했던 이 노래는 그의 진솔한 모습이 가장 잘 담겨있는 곡이다. 2007/12/04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