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가족 이웃사진
몇년됐다고... 선친의 모습이 아른거린다.
잠에서 깨어 곧바로 컴에 앉아 선친의 사진을 꺼내어 지갑에 넣어 꺼내 볼 요량으로 프린트한다.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아들과 아내의 모습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