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가족 이웃사진

가족

[정선통나무펜션] 2008. 3. 3. 13:45

몇년됐다고... 선친의 모습이 아른거린다.

잠에서 깨어  곧바로 컴에 앉아 선친의 사진을 꺼내어 지갑에 넣어 꺼내 볼 요량으로 프린트한다.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아들과 아내의 모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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