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이면
밥사랑공동체 자원봉사날이다.
사실
매주 수요일이면 속초고성양양 환경운동연합에서 청초호와 영랑호등 강릉에서부터 고성까지
동해안 18개 석호에 서식하는 철새와 텃새들의 새지도를 만드는 프로젝트가 있어
그 일을 하다보니 밥사랑공동체 자원봉사에 자주 참석을 할수없엇다.
모처럼 조인구회장님과 김영혜부회장님 그리고 김준옥님과 함께 주방설거지와 배식등 자원봉사를 하며 느끼는 행복감은...
여러 회원님들.. 설명 안해도 잘 아시죠.^^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