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 -고별- 홍민 홍민 / 고별 눈물을 닦아요 그리고 날 봐요 우는 마음 아프지만 내 마음도 아프다오 고개를 들어요 한숨을 거두워요 어차피 우리 이제 헤어져야 할것을 사랑은 그런것 후회는 말아요 기쁘게 만나 슬프게 헤어져 그런줄 알면서 우리 사랑한 것을 운다고 사랑이 다시 찾아 줄까요 사랑은 그런 것 후.. 자유로운 삶.../음악정원 2010.06.28
홍민 라이브 카페에서 시우서우 모임날, 들꽃형님의 제안으로 모임후, 영월 덕상리 꽃대궐형님댁에서 출발.. 제천 청풍호반에 있는 홍민의집을 방문했다. 일월형님과 친분이 있어 라이브로 홍민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었다. 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감미로운 목소린 그대로 였다. 조화로운 삶... /가족 이웃사진 2010.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