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프랜드 얼마전 나의 베스트프랜드 남편이신 형님과 함께 생일날 갑자기 산골로 찾아왔다. 얼마나 반가운지...^^ 얼굴을 보면서 보톡스를 맞았나? 아님 약간 부기가? 친구에게 물어보진 못했다. 늘 건강해.^^ 냉장고를 열어 급한대로 목살을 숯불에 굽고 친구 생일이니 와인 한병 꺼내고... 각종 나.. 조화로운 삶... /가족 이웃사진 2013.05.23
장미와 울산바위 장맛비가 쏟아지던 지난밤이 두렵기 까지 했드랬습니다. 하지만 날이 개이고 뜨거운 햇살이 내리 쬐는 초여름... 하늘이 얼마나 맑고 깨끗하던지... 그래서 카메라를 메고 나가봤습니다. 장미와 울산바위. 2006년 06월 15일 13시 27분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0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