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을 베다 벌에 쏘이다 마을에서 정선통나무집까지 2km의 산길을 지나야 올라올 수 가 있다. 그길이 요즘 길 양옆으로 풀과 작은 나무들이 키가 자라 승용차가 올라오려면 긁히거나 시야가 방해가 되고 길이 좁아 보이는 이유로 손님들이 불안해 하고 불편해 하기 때문에 풀을 예초기로 잘라주는 작업을 해야만 ..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1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