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욱이네집에서 봄비 때문에 집짓기 작업 중지... 남면 광덕리 상욱이 아빠.. 남기영 친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봄비로 인해 작업도 못하는데.. 집에 잠시 들리라는... 첫 방문이고 저녁시간도 될것같아 참숯에 구워 먹을 요량으로 정선장에서 생목살을 구입하였다. 소백산 산행을 비때문에 등반하지 못하고... 단임.. 조화로운 삶... /가족 이웃사진 201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