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장맛비

[정선통나무펜션] 2020. 7. 11. 08:41

수년째 물 부족이 심각하다.
올 해 역시 장마철임에도 내리는 비의 양이 너무나 적다.
그래도 내릴때 만큼은 반갑고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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