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통나무펜션] 2014. 10. 27. 17:02

여름철 성수기에만 사용하던 관리동을

겨울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지난 가을 보일러를 깔았고.


오늘 마지막 월동준비로

식수배관이 얼지 않도록 땅을 파고 묻었더니

어깨며 온몸이 뻑쩍지근 합니다.


마음은 가볍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