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통나무펜션] 2014. 9. 26. 21:27

큰방 다락에 창문이 없어 그간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면 냄새가 다락에 맴돌고..

환기가 잘되지 않았었는데...  

벼르고 벼르던 그 다락방 창문 달았습니다. 

 

수일 뒤, 가족방에 이어 구들방 다락에도 창문을 달았습니다.
이젠 음식 냄새도.. 여름철 환기에 많은 도움이될것같습니다.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