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통나무펜션] 2012. 7. 24. 09:49

라라님께서 멀리 미국에서 오셨다. 

덕분에 공기리님과 동해 지란지교님께서도 오셨고.

대접을 위한 토종닭을

 

 

 준비 하는 동안 쉼..

 

 편안하게...  최대한

 

 

 토종닭이라 인원에 비해 조금 모자란듯..

 

 조금 부족해설까? 넘 맛있게 먹었다.

 

 형님댁에서 가져온 와인까지...

 

 

 손으로 직접 뜯어야 제맛...

 

 맛있다들 하시니 다행..

 

 와인으로 건배..

 

잡을땐 힘들었어도

먹을땐 즐겁게... 행복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