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통나무펜션] 2010. 9. 2. 09:31

창밖의 남자,  

 

콩국수를 만들어 초대했다.

옆집 들꽃형님께서 작업복 차림이라고  기어코 집안에 들어오지 않으신다기에.. ㅎㅎㅎ

재밌는 모습이라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