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삶.../음악정원 홍민 -고별- [정선통나무펜션] 2010. 6. 28. 09:45 홍민 홍민 / 고별 눈물을 닦아요 그리고 날 봐요우는 마음 아프지만 내 마음도 아프다오고개를 들어요 한숨을 거두워요어차피 우리 이제 헤어져야 할것을 사랑은 그런것후회는 말아요기쁘게 만나 슬프게 헤어져그런줄 알면서 우리 사랑한 것을운다고 사랑이 다시 찾아 줄까요 사랑은 그런 것후회는 말아요기쁘게 만나 슬프게 헤어져그런줄 알면서 우리 사랑한 것을운다고 사랑이 다시 찾아 줄까요찾아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