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머리 자르다
[정선통나무펜션]
2010. 4. 3. 13:25
제아내.. 요즘 술한잔씩 합니다.ㅎㅎㅎ
정선 시골로 귀촌한다고... 이웃분들께서 가서 개고생? 하라고.. ㅎㅎㅎ
매일매일 끌려다니다 보니 늘었답니다.^^
저와 아내... 머리 싹뚝 짤랐습니다.
한동안 집짓기에 전념하려면.. 거치장 스러울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