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통나무펜션] 2008. 9. 23. 00:38

장인장모님께서 처음 잡숴보신다는 감자부침개.

처음엔 감자전을 처음 잡숴보신다는 말씀에 설마... 뭐 그런 생각을 했었다.

경상도분들이라 그럴수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즐거운 마음으로 감자를 깍고..

갈아서 부치고....

맛나게  잡수시는 모습에 행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