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040215 문상
[정선통나무펜션]
2008. 8. 1. 16:08
040215 문상
저마다 우연찮은 기회로 맺어진 인연이지만
그 인연은 평생의 인연으로 맺어져야 한다고 늘 굳게 믿습니다.
친구들!
고맙습니다.
바쁘신 와중에서도
제 부친의 장례에 참석해 주시고 또는 전화와 문자 메세지로...
따뜻한 위로의 말씀과 마음을 전해 주신 친구분들께
감사한 마음 백골난망입니다.
황망한 가운데 우선 이렇게 인사를 대신합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지훈